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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美 베팅 업체 "'66.5승 예상' GSW, 리그 최다승 유력"

작성일: 2016.09.21 16:4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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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규 시즌 최강 팀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꼽았다.

미국 베팅 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2016~2017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30구단의 예상 성적을 발표했다. 이 업체는 골든스테이트가 올 시즌 66.5승을 거둬 리그 1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우승을 거머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56.5승을 챙길 것으로 예상됐다. 골든스테이트보다 10승 적다. 파우 가솔을 영입하며 카와이 레너드-라마커스 알드리지-가솔로 이어지는 강력한 프런트 코트를 구축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도 56.5승이 책정됐다.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크리스 폴-블레이크 그리핀-디안드레 조던이 건재한 LA 클리퍼스가 53.5승, 알 호포드를 영입하며 동부 1강 클리블랜드의 대항마로 떠오른 보스턴 셀틱스가 51.5승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업체가 이번 시즌 50승 이상 거둘 것으로 내다본 팀은 위 5구단밖에 없다.

지난 시즌 10승 72패로 리그 최하위에 그쳤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올 시즌 27.5승으로 반등을 이룰 것으로 평가 받았다. '수비 전술 대가(大家)' 탐 티보도 감독을 영입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1.5승을 챙길 것으로 예측됐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29승 53패를 기록해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올해 꼴찌 팀은 브루클린 네츠가 될 것으로 봤다.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브루클린이 2016~2017시즌 20.5승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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