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갈 길 바쁜 수원·광주, 1-1 무승부

작성일: 2016.09.21 20:59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수원 삼성 이상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갈 길 바쁜 광주 FC와 수원 삼성이 1-1로 비겼다.

광주와 수원은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승점 1점씩을 얻었다. 광주는 10승 11무 10패 승점 41점, 수원은 7승 15무 9패로 승점 36점을 기록했다.

상위 스플릿을 노리는 7위 광주와 강등권과 멀어지기 위한 9위 수원의 경기였지만 두 팀 모두 승리하지 못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기선은 수원이 잡았다. 수원은 전반 2분 홍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상호가 광주 수비수들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준 광주는 전반 8분 이종민의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반격했으나 수원 노동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5분 박동진이 시도한 헤딩슛은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광주에 주도권을 내준 수원은 전반 16분 조원희의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했고 전반 24분 오른쪽 측면에서 조동건이 올린 크로스를 권창훈이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득점은 실패했다.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전반은 수원의 1-0 리드로 끝났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중원을 장악해 볼 점유율을 높이며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4분 여름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며 수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 동점골을 넣은 광주 FC 김민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주도권을 잡은 광주는 곧 결실을 맺었다. 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으뜸이 올린 크로스를 김민혁이 헤딩으로 연결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광양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상주 상무에 1-0으로 이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