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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중환자실 입원' 김상욱 교수, 근황 알렸다 "심각한 상황 아냐"

작성일: 2025.10.13 18: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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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상욱 교수 인스타그램
▲ 출처|김상욱 교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중환자실 입원 소식을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회복중인 근황을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 페북에 올린 제 근황 글이 언론에 보도되며, (정말로) 많은 분들의 안부 문자/메시지/카톡을 받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김 교수는 "저는 이미 퇴원해서 회복 중이며, 2~3일 정도 쉬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당분간 무리는 하지 말아야겠죠. 생각하시는 것만큼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니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주위를 안심시켰다. 

끝으로 "많은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김 교수는 전날인 11일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다. 심근 경색 직전 상황이라며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 시키더군요"라며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혈관에 와이어를 넣어서 혈관 내부에 지지대(스텐트)를 설치하는 놀라운(!)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근 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었다고.. 시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중"이라면서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알쓸신잡'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출연, 저술활동 등을 통해서 대중과 물리학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는 물리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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