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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이학주·방민아, '우리들의 발라드'에 푹 빠졌다…"진정한 세대공감"

작성일: 2025.10.15 16: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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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C&C 배우들이 모여 '우리들의 발라드'를 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배우 지승현, 이학주, 방민아가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 영상 캡처
▲ 'SM C&C 배우들이 모여 '우리들의 발라드'를 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배우 지승현, 이학주, 방민아가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함께 시청하는 모습.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지승현, 이학주, 방민아가 '우리들의 발라드'에 푹 빠진 모습이 화제다.

15일 SM C&C 공식 유튜브 채널에 'SM C&C 배우들이 모여 '우리들의 발라드'를 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배우 지승현, 이학주, 방민아가 한 자리에 모여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를 함께 시청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방민아는 "혼자 보는 것보다 다같이 보는 것이 재미있다"며 한 자리에 모여 '우리들의 발라드'를 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각자의 애창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승현은 김광석 '사랑했지만', 방민아는 나비 '길에서', 이학주는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을 선곡하고 한 소절씩 부르는 등 각자의 취향을 공유한다.

본격적으로 '우리들의 발라드'를 시청하던 이들은 이지훈, 송지우, 천범석, 이예지 참가자의 무대를 차례로 보게 된다. 지승현, 이학주, 방민아는 순수하고 꾸밈없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유쾌하게 웃기도 하고, 유난히 긴장한 참가자를 향해서는 진심으로 응원을 보내는 등 진심으로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노래에 집중하기 위해 눈을 지그시 감고 경청하는가 하면, 남다른 실력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무대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을 나눈다.

특히, 이예지 참가자가 부른 '너를 위해'를 들은 뒤 세 사람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이 포착된다. 참가자가 언급했던 아빠와 추억을 자신도 떠올리며 경험담을 들려주면서 '우리들의 발라드'가 진정한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경연을 보던 중 방민아는 “프로그램명 잘 지었다. ‘보는 시청자’의 ‘우리들의 발라드’ 일수도, 노래를 부르는 ‘도전자’의 ‘우리들의 발라드’ 일 수도 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학주는 "경연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들의 발라드' 속 선곡이 좋고 다들 너무 잘하시는 것 같다."며 함께 ‘우리들의 발라드’를 본 소감을 전했고, 지승현은 "어렸을 때 듣던 곡이 모두 발라드였다. 그 때의 감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발라드 열풍이 오지 않을까."라며 발라드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세 사람은 "경연 프로그램이라 하였는데, 경연이라 느껴지지 않고 그냥 공연을 본 것 같다. 우리나라 발라드계의 미래가 밝다"고 참가자들의 실력을 칭찬하면서 ‘우리들의 발라드’로 탄생할 ‘차세대 발라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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