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과 신혼 때 살 엄청 빠졌던 이유 있다"(이민정MJ)
작성일: 2025.11.04 19:1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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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신혼 때 살이 빠졌었다고 말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네는 저녁에 뭐 먹을까. 한식파 가족들 배 통통 두드리는 저녁밥상 대공개 *1000만쇼츠 비하인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남편이 베니스에서 계속 한식을 먹지 못했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산국제영화제를 가서 집밥을 먹은 지 너무 오래됐다”며 "저도 그동안 많이 쉬었다. 오늘은 닭 볶음탕과 요즘 남편이 좋아하는 바지락을 넣은 시금치 된장국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노련하게 요리를 한 이민정은 "너무 빨리 해서 분량 안 나오는 것 아니냐"라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이민정은 또 “사실 음식을 좀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자기가 한 음식은 냄새를 계속 맡았기 때문에 그렇게 맛있게 먹지 않는다. 그래서 신혼 때 엄청 살이 빠진 이유가 열심히 밥을 하고 나서 내 밥이 안 먹히더라. 그래도 이제는 그런게 좀 덜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민정은 자신의 음식을 시식하며 “역시 최고다. 국물이 확실히...아까 입맛 없다고 한거 죄송하다. 말을 잘 못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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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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