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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성료…'전체 1순위' 박준현 "더 많이 배우겠다"

작성일: 2025.11.06 17:10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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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더앤리조트에서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인선수들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세를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 박준현을 비롯한 신인선수 13명과 육성선수 1명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신인선수들은 설종진 감독과 1군, 퓨처스팀 코칭스태프를 차례로 만나 프로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김수경 투수 총괄코치는 멘토링 강사로 나서 현역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했다.

▲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현역 은퇴 후 이번에 새로 합류한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도 신인선수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건넸다. 더불어 영양, 트레이닝, 루틴 확립 등 자기 관리 교육과 함께 스포츠 윤리, 미디어 대응, 팬 서비스 강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하는 신인선수들을 위해 구단에서 마련한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박준현은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양을 배우며 책임감을 깊이 느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동기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이제 정식 훈련에 합류하게 되는 만큼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 많이 배워 내년 시즌에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가 2026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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