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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마비시키는 인기' WS 우승 거둔 김혜성, 빅리그 첫해 대업 이루고 금의환향

작성일: 2025.11.06 18:45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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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곽혜미 기자
▲ 김혜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데뷔 첫해 월드시리즈(WS) 우승을 경험한 LA 다저스 김혜성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올해 1월 초 LA 다저스와 3년 총액 1250만 달러(약 184억 원)로 공식 계약한 김혜성은 정규시즌 71경기서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9로 데뷔 첫해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꾸준히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린 김혜성은 2경기에 출전했고,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11회말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짜릿한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김병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코리안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부터 대업을 이뤄냈다. 

이날 다저스 가방과 함께 인천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온 김혜성은 취재진과 간단한 인터뷰를 했고, 공항을 찾은 많은 팬들은 김혜성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혜성은 국내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새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금의환향하는 김혜성

김혜성, 공항 마비시키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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