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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탈출' 김성근 감독 "6회 공격에서 선수들 집중력 발휘했다"

작성일: 2016.09.24 21: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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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성근 감독(왼쪽)과 정근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2-7로 이겼다. 

5회말 2-3으로 역전당하자 바로 다음 공격에서 7점을 몰아쳐 재역전했다. 이성열-박준혁 두 대타 카드가 성공했고, 세 번째 투수 장민재가 2⅓이닝 1실점으로 추격을 1차 저지했다. 

윌린 로사리오와 송광민이 각각 손바닥 염좌, 목 근육 담으로 빠졌지만 17안타를 때리며 공격력에서 LG에 앞섰다. 정근우와 김태균, 이양기 클린업 트리오가 각자 3안타씩 9안타, 5타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김성근 감독은 "6회 공격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대량 득점을 했다. 또 6회 수비에서 1점으로 막은 덕분에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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