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시우 3라운드 공동 20위, NBC 리포터 미래의 스타로 꼽아

작성일: 2016.09.25 04:37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투어 챔피언십 최연소 출전자 김시우가 25일(한국 시간) 3라운드 2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67-72-74.

투어 챔피언십 최연소(21) 출전자 김시우의 스코어다.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70/7,385야드) 첫날 3언더파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시우는 난이도가 심한 이 코스에서 이틀 연속 오버파 행진을 벌이며 공동 20위로 떨어졌다.

프로 골프 투어에서 3라운드를 무빙 데이라고 한다. 순위 변동이 심한 날이기 때문이다. 1, 2라운드를 언더파로 잘 버텼던 김시우는 25일(한국 시간) 열린 3라운드에서 어지러운 스코어 카드를 제출했다. 전반 나인홀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5오버파를 기록했다. 후반 나인 홀에서는 마지막 18번홀과 16번홀 버디와 14번홀 보기로 1언더파의 안정세를 보였다. 결국 3라운드에서는 4오버파로 합계 3오버파로 라운드를 마쳤다.

하지만 NBC 골프의 코스 리포터 로저 말티브는 16번홀 버디 장면에서 최연소의 루키 김시우가 오늘(25일)은 굴곡이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그는 21세의 어린 나이다. 미래에 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루키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 무대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는 최하위를 해도 상금 13만 달러(약 14,3455,000)의 페덱스컵 보너스를 챙긴다.

한편 케빈 나(나상욱)3라운드에서도 2오버파를 쳐 13오버파 최하위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를 한 더스틴 존슨과 캐빈 채펠이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