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히로시마, 마지막 홈경기 앞두고 팀 최다 관중 신기록

작성일: 2016.09.25 08:5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쓰다줌줌스타디움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5년 만에 센트럴리그 1위에 오른 히로시마가 관중 동원에서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24일 야쿠르트전 홈경기까지 212만 5,548명의 관중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11만 266명을 1만 명 이상 넘긴 수치로,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24일 경기 최종 관중 수는 3만 1,67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록이 구로다 히로키의 복귀에 따른 것이었다면, 올해는 구로다 효과에 성적까지 뛰어나 가는 곳마다 구름 관중을 몰고 있다. 정규 시즌 1위 확정을 앞두고 매직넘버 카운트에 들어간 뒤에는 원정 구장까지 히로시마 팬들이 가득 채웠다.

올 시즌 마쓰다줌줌스타디움 기준으로 최소 관중은 4월 6일 야쿠르트전 2만 2,851명이며 최다 관중은 지난 8일 주니치전 3만 2,546명이다. 히로시마는 8일 주니치에 7-4로 이겨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같은 날 요미우리가 한신에 졌더라면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고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들어왔다.

FA로 한신에 이적했다가 친정팀에 돌아온 아라이 다카히로는 "1위가 정해진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러 와주고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히로시마는 25일 야쿠르트전으로 정규 시즌 홈경기를 마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