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프리드먼, NL '이 주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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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유일한 전국 스타플레이어 1루수 프레디 프리드먼이 내셔널리그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주 6경기에서 22타수 11안타 타율 0.500의 맹타를 휘두른 프리드먼을 ‘이 주의 선수’로 선정했다. ‘이 주의 선수’는 손목시계를 부상으로 받는다.
프리드먼은 지난주 홈런 2개를 포함해 7타점을 작성했다. 지구 라이벌 뉴욕 메츠와 20일 경기에서는 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프리드먼의 활약과 함께 메츠와 원정 3연전 싹쓸이를 포함해 시즌 최다 7연승을 기록해 가을 야구를 꿈꾸는 메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에 확실하게 고춧가루를 뿌렸다.
프리드먼은 올해 내셔널리그 최하위로 처진 애틀랜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타율(0.305) 홈런(32) 타점(87), 출루율(0.402), 안타(174), OPS(0.972) 등에서 팀 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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