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홍명보호 '월드컵' 경계 대상 1호가 돌아온다..."황인범은 톱 플레이어" 극찬했던 괴물, 부상 복귀 임박

작성일: 2025.12.12 00:10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의 핵심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을 예정인 상황에서 그의 복귀는 멕시코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

현지 매체 '밀란 레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히메네스가 현재 훈련장에서 완전 복귀를 위한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조만간 경기 출전 감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히메네스가 최근 부상을 당했지만,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멕시코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인 히메네스는 2017년 자국 리그의 크루스 아술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22년에는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뒤, 추후에 합류한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었다. 그리고 지난겨울부터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월드컵을 앞둔 멕시코에게 큰 부상 복귀는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히메네스는 지난 9월에 있었던 멕시코와 한국의 평가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던 바 있다. 경기 후에는 인터뷰를 통해 "황인범은 톱 플레이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예노르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AC밀란에 입성한 히메네스는 아직까지 소속팀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는 총 30경기에 출전했으나 7골에 그쳐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발목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이른 시일 내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멕시코 대표팀 입장에서도 그의 이른 복귀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히메네스는 홍명보호가 월드컵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다. 과연 그가 부상을 털어낸 뒤, 월드컵이 시작될 때까지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