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4경기 연속 NO GOAL' 충격 부진에 빠진 일본 에이스, 월드컵 앞두고 변수...소속팀 소시에다드,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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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월드컵을 앞둔 일본 국가대표팀이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이스의 부활이 절실하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히오 프란시스코 감독 경질 소식을 전격 발표했다. 2017년 레알 소시에다드 C팀을 시작으로 B팀을 거쳐 2025년 1군 팀의 지휘봉을 잡은 프란시스코 감독이었지만, 부임 기간을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이제 레알 소시에다드는 당분간 이온 안소테기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
프란시스코 감독의 경질 사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스페인 라리가의 중상위권 팀인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번 시즌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 4승4무8패로 15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에는 리그 3연패에 빠졌다. 이에 레알 소시에다드는 감독 교체라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레 레알 소시에다드의 핵심 선수인 쿠보 다케후사의 부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본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절친한 친구로도 잘 알려진 쿠보는 프란시스코 감독 체제에서 유독 고전했다. 그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한 뒤, 공식전 14경기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쿠보의 부활 여부는 일본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다. 일본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직후, '월드컵 우승'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리고 이 공약의 실천을 위해서는 쿠보의 활약이 절실하다.
하지만 쿠보는 최악의 부진에 빠져 있다. 일본 입장에서는 하루빨리 그의 경기력이 살아나기를 원한다. 과연 쿠보가 새로운 감도 체제에서 부활에 성공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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