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가장 든든한 동반자" KIA 김대유, 김다영 씨와 20일 결혼식…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김대유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대유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김다영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대유는 지인의 소개로 김씨를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 반동안의 열애 후에 혼인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대유-김다영 커플은 식을 마친 뒤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대유는 “제 인생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가정에도 충실하고 선수로서의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서준 스카우트 코치는 오는 27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더라움 2층 마제스틱볼룸에서 신부 최혜민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서준 코치와 최혜민 씨는 2011년 모임에서 처음 만나 2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중 최혜민 씨의 미국 유학으로 잠시 헤어졌다가, 10년만인 2023년부터 다시 연을 이어가 올해 결혼에 골인했다.
박서준 코치는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아내에게 감사하며, 진실되고 성실한 남편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서준 코치는 호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홍보팀 최유경 프로 또한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호텔PJ 4층 헤스티아홀에서 신랑 강주원씨와 화촉을 올린다. 최유경 프로와 강주원 씨는 대학생 시절 스포츠마케팅 동아리에서 처음 만난 뒤, 10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최유경 프로는 “내 꿈을 응원해주고 이해해준 다정한 사람과 결혼하게 돼 감사하다. 10년의 연애 기간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유경-강주원 커플은 호주 시드니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후라도 50구 계획했는데, 왜 28구만 던졌지?…이런 이유 있었구나, 투구 후 몸 상태는?
2026-08-21
-
“A+다” KIA 신인이 ‘대도 전설’ 이대형 극찬 받았다… 이범호도 기대만발, 근사한 첫 발 스타트
2026-08-21
-
"그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NC 연장 가면 큰일 날 뻔, 권희동이 비상사태 막았다
2026-08-21
-
이게 외유내강이다, 백투백 홈런 맞고도 "상대가 잘 친 결과, 흔들리지 말자"
2026-08-21
-
또 악재 맞이한 KIA, 진짜 하주석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 불안불안 버티는 원동력
2026-08-21
-
'두산→SSG' 김재환 선택 진짜 옳았나…2년 만 20홈런 쾅! SSG 구단 최초 기록 썼다
2026-08-21
추천 콘텐츠
-
"연봉 26억원 주겠다" 조규성, 日 J리그 갈 필요 없다…유럽에서 골 폭발 → 5개월 만에 포효 'UECL에서 넣는데 일본을?'
2026-08-21
-
일주일 전 "길을 잃었다"던 매킬로이 맞나…보기 없이 6언더 '공동 선두' 부활
2026-08-21
-
안세영 끝내 잡았던 상대 부활…'5승 20패' 벌벌 떨던 왕즈이, 다리 경련 이겨내고 8강행 → 안세영과 4강 맞대결 눈앞
2026-08-21
-
"정말 짜증나" 30홈런 눈앞에서 사라진 사연, 세계 최고 ML 비디오가 오심했나…감독도 "우리 홈런 빼앗겼어" 분노
2026-08-21
-
“강인! 강인!” 외치면서 인종차별 눈 찢기…미친골 터지자 곧바로 인종차별, 여전히 몰상식한 현지 팬
2026-08-21
-
'블라호비치 붙어보자' 오현규 미쳤다, 시즌 1호골+PK 유도 '평점 8'…방출 위기 →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서 맹활약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