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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스, 15개월 만에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

작성일: 2014.12.04 10:2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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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소니 페티스 ⓒ Gettyimages/멀티비츠
[SPOTV NEWS=조영준 기자]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소니 페티스가 오랜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페티스는 오는 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181'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에 출전한다. 페티스는 지난해 9월 벤 헨더슨을 제압하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경기 중 당한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페티스는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TUF 20'의 코치로 활동하며 시간을 보냈다.

페티스는 태권도와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는 타격가. 현재 태권도 공인 3단인 그는 4단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래플링도 타격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나다.

멜렌데즈는 지난해 4월 당시 챔피언이었던 벤 헨더슨에게 도전했다. 경기 내내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1-2로 판정패를 당했다.

전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이었던 멜렌데즈는 두 번째로 UFC 정상을 두드린다.

한편 'UFC 181'은 페티스와 멜렌데즈의 라이트급 타이틀 매치를 비롯해 메인 이벤트인 조니 헨드릭스와 로비 라울러의 웰터급 타이틀 매치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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