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일본 기자 소신 발언..."일본, 월드컵 8강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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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걱정도 있지만, 기대도 있다. 8강에 일본이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다.
일본에서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요시자키 에이지 기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 출연해 한국의 라이벌인 일본 축구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을 내놓았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B 승자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이를 두고 요시자키는 "일본은 생애 첫 8강을 갈 수 있을 것이다. 네덜란드전에서는 패할 것 같고, 남은 두 팀을 상대로는 승리할 것 같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스웨덴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데, 일본이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일본의 향후 대회 전망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일본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 관한 생각은 어땠을까. 그는"일본에서 모리야스 감독은 무난한 성적을 내고 있다. 다만 현지에서 7년의 부임 기간은 너무 길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약간 매너리즘에 대한 걱정도 내부적으로 있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모리야스 감독의 전술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요시자키는 "모리야스 감독은 역습과 빌드업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센터백이 높은 위치로 올라가는 공격적인 백3다"라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을 향한 걱정도 있었다. 그는 "모리야스 감독은 로테이션과 관련해 융통성이 없다. 미나미노 타쿠미 등 부상 선수들의 컨디션도 아쉽다"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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