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인터밀란 데 부어 감독 "경기 뛰는 태도부터 잘못됐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이탈리아)은 30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네랄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K조 2차전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인터밀란은 조별 리그 2연패를 해 조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경기 후 데 부어 감독은 선수들의 태도를 언급했다. 그는 "오늘(30일) 경기에서 우리의 태도는 모두 잘못됐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에서 경기에 임하는 태도는 항상 매우 중요하다"며 "두 번째 실점의 경우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인터밀란은 0-1로 뒤진 전반 24분 어이 없는 두 번째 실점을 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공에 집중하지 않고 멀뚱멀뚱 서 있었고 스파르타 프라하 선수들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경기를 진행했다. 빠르게 패스를 받은 바클레프 카들렉은 곧바로 슛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데 부어 감독은 이 점을 꼬집었다.
데 부어 감독은 "우린 조금 더 신중히 경기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서 2연패한 인터밀란은 다음 달 3일 AS 로마와 2016-2017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