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C "테임즈 벌금, 사회봉사 징계…단장 1개월 감봉"

작성일: 2016.09.30 15:09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테임즈는 지난 24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건일 기자] NC는 지난 24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에릭 테임즈에 대해 30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벌금 5,000달러와 함께 5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또한 사후 조치 및 관리 소홀에 대한 추가 징계로 배석현 단장에게 1개월 감봉 제재를 부과했다.

테임즈는 지난 24일 음주운전이 적발된 사실이 29일 알려져 이날 KBO 상벌위원회로부터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3호에 따라 정규 시즌 잔여 경기와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 벌금 500만 원의 제재금 처분을 받았다. NC 구단은 해당 사안을 인지한 뒤에도 KBO에 바로 보고하지 않고, 29일 경기에 내보내는 등 사후 조치가 미흡했기에 규약 제4조 [지시, 재정 및 재결] 3항에 의거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가 받았다.

테임즈는 지난 24일 토요일 밤 11시쯤 한국을 찾은 어머니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멕시칸 식당에서 저녁 식사 도중 칵테일 두 잔을 마시고 귀가하다가 음주 단속을 받아, 혈중 알코올 농도 0.056%(처벌 기준 수치: 0.050%)가 측정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29일 마산에서 열린 삼성과 더블헤더 제1경기에 출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음주운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2경기에선 1회 수비를 마치고 조영훈과 교체됐다. NC는 "팀에 여러 악재가 많았기 때문에 감독님께 부담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를 봤다"고 설명했다.

테임즈는 이날 1군 명단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