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위' 도약 선봉장! 레베카, 4R MVP 선정…'12회' 레오, 김연경 제치고 역대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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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남자부 레오(현대캐피탈)와 여자부 레베카(흥국생명)가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24표(베논/아히 3표 황승빈 2표, 허수봉 1표, 기권 1표)를 획득해 4라운드 MVP 자리에 올랐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는 3라운드 MVP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도 MVP를 수상한다. 이번 라운드에 MVP를 수상하면서 레오는 라운드 MVP 12회(12~13시즌 1·5라운드, 13~14시즌 1·5라운드, 14~15시즌 2라운드, 21~22시즌 5라운드, 22~23시즌 3라운드, 23~24시즌 4·6라운드, 24~25시즌 4라운드, 25~26시즌 3·4라운드)에 선정되며 은퇴한 김연경(11회)을 넘어서 역대 V-리그 남녀부 최다 MVP 수상자로 거듭났다.
4라운드 종료 기준 레오는 계속해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인 35.78%를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공격종합 부문 1위(성공률 55.47%), 오픈 부문 1위(성공률 45.63%), 후위 부문 2위(성공률 62.63%)로 막강한 화력으로 현대캐피탈을 정규리그 선두로 끌어 올렸다.
레베카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3표(모마 12표, 이나연 5표, 이다현/문정원/실바 1표, 기권 1표)를 얻으면서 생애 첫 V-리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여자부 MVP 레베카는 세터인 이나연과 호흡을 맞춰 4라운드에서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4라운드 팀 내 최다 공격 점유율인 35.01%, 득점 141점을 기록하였고 4라운드 종료 시점 공격 종합 4위(42.89%)와 오픈 부문 1위(41.34%)에 등극해 공격 부문에서 높은 효율을 보였다.
레베카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은 4라운드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상승세를 탔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 1월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여자부는 같은 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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