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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라이벌 SF에 0-3 셧아웃, 워싱턴 홈필드 이점

작성일: 2016.10.02 07:52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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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2일(한국 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커쇼는 정규시즌 최종 등판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워싱턴 내셔널스가 홈필드 이점을 갖고 8일부터 홈에서 LA 다저스와 5전3선승제 디비전시리즈를 펼친다.

다저스는 2(한국 시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0-3으로 셧아웃당해 워싱턴 내셔널스에 홈필드를 빼앗겼다. 최고 승률 팀 시카고 컵스는 와일드카드 승자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 커쇼는 샌프란시스코를 맞아 7이닝 동안 에인절 파간의 홈런 포함해 6피안타 3실점(1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커쇼는 투구수 82(스트라이크 60)를 기록하며 디비전시리즈에 대비했다.

샌프란시스코 루키 선발 타이 블래치는 8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메이저리그 데뷔 첫승을 커쇼를 상대로 작성해 기쁨이 배가 됐다. 불펜이 무너져 다시 마무리가 된 서지오 로모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4세이브째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전 승리로 8675패를 마크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0 게임차 리드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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