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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FC 유주상 부상 아웃…이정영 대체 선수로 출전

작성일: 2026.02.21 09:5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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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유주상이 부상으로 UFC 326에 출전하지 못한다
▲ UFC 유주상이 부상으로 UFC 326에 출전하지 못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부상으로 다음 달 7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에 출전하지 못한다.

21일 UFC 소식통에 따르면 UFC 326 2주를 앞두고 유주상이 빠지는 대신 이정영이 가스톤 보하뇨스와 맞붙는다.

이정영은 현재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다음 달 1일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킹 그린과 맞붙는 다니엘 젤후버의 세컨드로 들어가 돕고 그다음 미국으로 이동해 UFC 326 출전을 준비한다.

이정영은 로드 투 UFC 우승을 통해 UFC와 계약하고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지만, 지난 2024년 7월 하이더 아밀과 경기 1라운드에서만 펀치 38방을 맞고 데뷔 후 처음으로 TKO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이어 지난해 5월엔 다니엘 산토스에게 0-3으로 판정패하면서 연패 늪에 빠졌다.

이정영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미국으로 날아갔다.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 정착했고, '파이트레디'에서 정찬성을 지도했던 에디 차 코치의 지도 아래 실력을 키웠다.

▲ 이정영
▲ 이정영

유주상은 지난해 8승 무패 전적과 함께 UFC와 계약했다. 데뷔전에서 왼손 체크 훅으로 인도네시아 스타 파이터 제카 사라기를 28초 만에 KO시켰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다니엘 산토스를 맞아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유주상의 데뷔 첫 패배다.

UFC 326의 메인이벤트는 맥스 할로웨이 대 찰스 올리베이라의 2차전이며, 이 경기에는 BMF 타이틀이 걸려있다. 체급은 라이트급이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미들급 랭킹 7위 카이우 보할류와 8위 레이니어 더 리더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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