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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내가' 보아, '돌싱 건어물녀'로 완벽 변신

작성일: 2016.10.04 16:2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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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가 '건어물녀'로 변신을 예고했다. 제공|JTBC,드라마하우스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가 '건어물녀'로 완벽 변신을 마쳤다.

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임현욱,  제작 드라마하우스) 제작진은 권보영 역을 맡은 보아의 스틸을 첫 공개했다. 작가계의 '알파걸'이자 '돌싱 건어물녀'의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모습이다.

권보영은 교양국 PD 도현우(이선균 분)와 일하는 메인 작가다. 열일의 아이콘이자 자신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작가계의 엘리트 우먼이다. 미스터리 한 소문과 함께 싱글로 돌아온 후에는 질끈 묶은 머리에 삼각김밥과 맥주를 끼고 사는 신비감 마이너스의 건어물녀이기도 하다.

그녀의 진짜 매력은 퍽퍽한 고구마를 먹은 듯한 상황에서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주는 화법에 있다. 웬만하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인 그녀에게 핏대를 세우며 승부욕을 발동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안준영 PD(이상엽 분)다. 사연 있는 유부남인 안준영과 당겨지지 않는 건어물녀 권보영의 로맨스도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제작진은 "보아의 열의가 대단하다"며 "지난달 9일 진행됐던 대본 리딩에서도 8회분의 대사를 모두 외워왔더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보아가 연기할 다채로운 매력의 작가 권보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불륜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룬다. 이선균-송지효, 이상엽-권보아, 김희원-예지원이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 시길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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