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3.1절 홈경기서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하는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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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홈경기에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와 OK배정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로 꾸민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 경기장 외부에서는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야외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 15분부터는 의장대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본 경기에서는 선수단 입장 시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가 도열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진해기지사령부 성악병이 애국가를 제창해 삼일절에 열리는 홈경기 의미를 더한다.
2세트 종료 후에는 OK저축은행 배구단과 진해기지사령부 간 협약식이 진행되며 올 시즌 OK저축은행 배구단 홈경기 직관 명물로 자리 잡은 ‘부산갈매기’와 ‘돌아와요 부산항에’ ‘떼읏창’ 타임에는 군악대의 라이브 반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세트 종료 후에는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모기업인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 ‘OK배정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한 국내 대학(원)생에게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6기 장학생 선발을 마친 OK배정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 워크숍, 글로벌 멘토링, 로스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과 리더십 함양을 돕고 있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구단주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80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320억 원 규모를 지원해왔다.
이날 경기 티켓은 예매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올 시즌 가장 빠른 시간 만에 온라인 예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부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올 시즌 여섯 번째 매진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주말 홈 경기는 모두 매진을 기록 중이며 올 시즌 평균 관중 3,297명으로 남녀부 통틀어 유일하게 평균 관중 3,000명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연고지 이전 효과를 확실히 누리고 있다. 이런 부산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OK저축은행 배구단은 홈에서 12승 3패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삼일절 홈경기를 맞아 진해기지사령부와 함께 팬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과 볼거리를 더해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다시 한번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분들이게 감사드린다. 봄배구 진출을 위해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중인 만큼, 이날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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