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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마이클 비스핑 "댄 헨더슨 위협적이지만…지지 않아"

작성일: 2016.10.04 18:3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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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은 타이틀 1차 방어전 성공을 확신한다.

오는 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UFC 204 메인이벤트에서 댄 헨더슨과 미들급 타이틀전을 치르는 비스핑은 "헨더슨은 위협적이지만 질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헨더슨은 뚜벅뚜벅 다가와 강하게 휘두른다. 위협적이다. 하지만 나 역시 강하다. 내가 거리를 좁혀 주먹을 꽂겠다. 루크 락홀드를 이겼을 때처럼 싸우겠다"고 자신했다.

비스핑은 지난 6월 락홀드를 누르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따. "헨더슨에게 진 빚이 있다"며 "헨더슨이 은퇴하기 전 꼭 복수해야 한다. 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1차 방어전 상대로 헨더슨을 꼽았다.

비스핑은 2009년 7월 UFC 100에서 헨더슨을 만나 2라운드 3분 20초 만에 펀치 TKO로 졌다. 후방 스텝을 밟다가 헨더슨이 던진 핵주먹에 걸려 실신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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