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베츠 허리 통증으로 1회 교체라니…그래도 다저스는 다저스, 워싱턴에 10-5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가 무키 베츠의 조기 교체 이탈이라는 악재에도 워싱턴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4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베츠가 허리 통증으로 1회말 수비에서 교체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극복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가운데 프레디 프리먼은 4타점을 쓸어담았다.
다저스는 이 경기에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카일 터커(우익수)-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알렉스 콜(좌익수)의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워싱턴 선발 라인업은 제임스 우드(우익수)-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지명타자)-브래디 하우스(3루수)-데일런 라일(좌익수)-CJ 에이브럼스(유격수)-커티스 미드(1루수)-호르빗 비바스(2루수)-드루 마일라스(포수)-제이콥 영(중견수)으로 이뤄졌다.
다저스는 1회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1사 후 터커의 좌전안타와 상대 실책, 베츠의 볼넷에 이어 프리먼의 2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2회에는 베츠의 대수비로 들어간 로하스가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프리먼은 2사 1, 3루에서 2타점 2루타로 5-0을 만들었다.
3회에는 하위타순이 추가점을 합작했다. 1사 후 파헤스의 투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콜의 좌전 적시타가 나오면서 6-0이 됐다. 파헤스는 6-2로 점수 차가 좁혀진 5회 3점 홈런을 터트렸다. 7회에는 2사 2루에서 터커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다저스가 두 자릿수 점수를 채웠다. 10-2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오타니는 6타수 2안타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성적을 타율 0.241, OPS 0.740으로 끌어올렸다. 터커는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네 번이나 출루했다. 상위타순의 출루를 4번타자 프리먼이 해결하면서 다득점 경기가 됐다. 프리먼은 두 차례 2타점 적시타로 4타점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6이닝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불펜의 골칫덩이로 전락한 태너 스캇도 이 경기에서는 1이닝 동안 안타 하나만 맞고 실점 없이 넘겼다. 벤 카스파리우스가 8회 2점을 내준 뒤 9회에는 에드가르도 엔리케스가 나와 1이닝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베츠는 1회말 수비에서 바로 로하스로 교체됐다. 다저스 구단은 베츠가 허리 오른쪽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MLB.com은 "만약 베츠가 허리 통증으로 (다른 경기에도)결장하게 된다면 로하스와 프리랜드가 유격수를 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도대체 왜? 한화서 퇴출 당했는데…ML 가을야구 시구자 영웅 대접, 103승 최강팀 팬들은 왜 열광할까
2026-10-05
-
아버지 감옥행→야구 포기→편의점 알바…"영웅" 극찬! 다저스 봉쇄한 투수의 '인생역전' 스토리
2026-10-05
-
"볼 따라다니면 좋은 스윙 못 해" 오타니 매일 안타는 치는데, 로버츠는 아직 못마땅
2026-10-05
-
164.3km 쾅! 역시 불펜이 더 맞는 옷인가…日 퍼펙트괴물, ML 개인 신기록 썼다 "생각보다 더 잘 나왔다"
2026-10-05
-
'162km→161km→161km' 다저스 927억 마무리 드디어 부활! 클로저 복귀 임박 "마무리 나오는 모습 볼 수 있다"
2026-10-05
-
'편의점 알바 출신' 또 사고쳤다, 연봉 총액 1위 다저스 상대로 무실점…'김하성 결장' 애틀랜타 반격의 1승
2026-10-05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