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쾌거' 김민재 또 일 냈다...바이에른 뮌헨, 조기 우승 확정→KIM 리그 3번째 정상 올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일찌감치 정상에 올랐다.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가운데,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뮌헨은 20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79를 확보한 뮌헨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격차를 15점까지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뮌헨은 구단 통산 35번째 리그 정상에 올랐고, 2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 DFB 포칼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 도전을 이어가며 트레블 가능성까지 이어가게 됐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수비를 책임지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연속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까지 포함하면 유럽 5대 리그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른 기록을 세웠다. 이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성과다.
경기는 초반 쉽지 않게 흘렀다. 뮌헨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10분 뒤 하파엘 게헤이루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곧바로 니콜라 잭슨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전반 37분 알폰소 데이비스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단숨에 3-1로 달아났다.
후반 들어 해리 케인이 투입되며 공격의 무게감이 더해졌다. 케인은 교체 투입 7분 만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재빠르게 반응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32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뮌헨은 경기 막판 한 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4-2 승리와 함께 조기 우승을 완성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입장 정리, 해리 케인 발롱도르에 올인 → '표 나뉠라' 올리세-우파메카노 있어도 "오직 케인"
2026-09-16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