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지났다! 노시환 1군 전격 컴백→1루수 4번 타자 출격…재정비 효과 보여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1군의 부름을 받음과 동시에 4번 타순에 배치됐다.
한화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3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한화는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최인호를 말소하고 노시환을 콜업한 것. 노시환은 올해 시범경기 때부터 정규시즌까지 줄곧 부진했다.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이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라인업에 변화를 주기도 했는데, 반등은 없었다. 이에 빠르게 노시환을 1군에서 말소해 재정비의 시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노시환은 1군에서 말소된 후 나흘의 휴식을 취하고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기 시작했고, 3경기에서 3안타 타율 0.231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20일 경기가 끝난 뒤 1군 선수단에 합류, 콜업할 수 있는 열흘이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1군의 부름을 받게 됐다.
노시환은 복귀와 동시에 4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원석(중견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2군에서도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김경문 감독은 실력 때문에 내려갔던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던 만큼 노시환이 다시 돌아온 1군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선발 이로운’ 무럭무럭 크는 중… 이로운 호투+15안타 폭발 SSG 퓨처스팀, 울산에 연승
2026-08-20
-
문보경 슬럼프 끝? 13경기 만에 역전포→오지환 '발사각 42도' 백투백 홈런까지, LG 고영표 상대로 3-1 역전
2026-08-20
-
"필승조로 생각" LG 승부수 데뷔전부터 살 떨렸다, 1점 차 1사 1루 등판→공 4개로 첫 홀드
2026-08-20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