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인기 폭발 이강인, 사우디의 파격 제안 받았다..."알 아흘리가 접근, PSG는 계약 연장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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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을 향한 새로운 제안이 등장했다. 이번엔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다.
파리생제르맹(PSG) 소식을 전하는 프랑스의 'PSG인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을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의 엄청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PSG는 여전히 계약 연장을 위해 이강인을 설득 중이다. 이강인은 구단 내에서 여전히 높게 평가되는 요소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이강인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PSG가 자신에게 다른 클럽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길 원한다. 이강인의 목표는 분명하다. 규칙적인 출전과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고려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인 이강인은 2023년 능력을 인정받으며 스페인 마요르카를 떠나 '프랑스 최강' PSG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이다. 출전 기회를 적지 않은 편이지만, 대부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곤 한다. 이처럼 그의 PSG 내 입지는 확고하지 않다.
자연스레 이강인은 최근 이적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더 많은 기회를 보장해줄 수 있는 팀과 연결되고 있다. 그를 가장 원하는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여러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인정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PSG는 이강인 판매를 원하지 않는다. 비록 그가 주전은 아니지만, 팀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라 믿는다. 그렇기에 PSG는 이강인을 판매할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계약 연장을 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이강인을 위한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강인은 아직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한창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가능성은 냉정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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