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럴 수가! 日 공격수, 홀란·음바페 제쳤다…"유럽 10대리그 득점 2위 괴력"→리버풀·토트넘 '쌍끌이' 러브콜에 몸값 2배 폭등

작성일: 2026.04.29 18:59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올 시즌 유럽 10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쓸어 담은 공격수는 놀랍게도 일본인이다. 그간 전통적으로 초강세를 띤 미드필더 인재풀에 비해 약세를 면치 못해온 최전방에서 실로 오랜만에 출현한 대형 재능에 일본 축구계도 반색하고 있다. 우에다 아야세(사진)가 다카하라 나오히로 이후 근 10년 만에 사무라이 블루 스트라이커 기근을 해결해줄 재목으로 꼽히고 있다. ⓒ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
▲ 올 시즌 유럽 10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쓸어 담은 공격수는 놀랍게도 일본인이다. 그간 전통적으로 초강세를 띤 미드필더 인재풀에 비해 약세를 면치 못해온 최전방에서 실로 오랜만에 출현한 대형 재능에 일본 축구계도 반색하고 있다. 우에다 아야세(사진)가 다카하라 나오히로 이후 근 10년 만에 사무라이 블루 스트라이커 기근을 해결해줄 재목으로 꼽히고 있다. ⓒ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유럽 10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쓸어 담은 공격수는 놀랍게도 일본인이다.

그간 전통적으로 초강세를 띤 미드필더 인재풀에 비해 약세를 면치 못해온 최전방에서 실로 오랜만에 출현한 대형 재능에 일본 축구계도 반색하고 있다.

'사무라이 블루' 주전 스트라이커 우에다 아야세(27·페예노르트 로테르담)가 리그에서만 25골을 몰아치는 절정의 골 감각으로 빅리그 입성 가능성을 환히 밝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세바스티안 비달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페예노르트에 우에다 영입을 공식 문의했다. 올 시즌 에레디비시 2위팀 핵심 공격수는 공식전 26골을 수확하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한 해를 보냈다. 이에 토트넘뿐 아니라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도 적지 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적었다.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분위기다. 

우에다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25골 1도움을 쌓았다.

페예노르트 팀 득점(65골) 가운데 38%를 책임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6경기 1골을 적립했다.

키는 182cm로 크지 않지만 빠른 주력을 활용한 뒤 공간 침투와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의 기민한 위치 선정으로 위협 상황을 끊임없이 창출해내는 포처 유형의 골게터다. 

2022년 가시마 앤틀러스를 떠나 세르클러 브뤼허(벨기에)로 이적,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는데 이때부터 웨이트트레이닝과 벌크업에 집중해 현재 몸싸움에서도 다부진 역량을 뽐내고 있다. 

에레디비시 데뷔 첫해인 2023-2024시즌엔 26경기(선발 5경기) 5골 2도움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 시즌 7골 1도움으로 연착륙 기미를 보였고 올해 대폭발했다.

글로벌 축구 계정 'Fooootest'에 따르면 이번 시즌 유럽 상위 10개 리그에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33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인물이 우에다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스포르팅 CP·이상 24골) 등 쟁쟁한 '빅네임'이 우에다 뒤를 잇고 있다.

▲  출처| 'Fooootest' SNS
▲ 출처| 'Fooootest' SNS

시장가치 역시 수직 상승했다.

축구 통계 전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우에다 추정 이적료는 지난해 5월 800만 유로(약 138억 원)에서 같은 해 12월 1500만 유로(약 260억 원)로 거의 2배 가까이 급등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9일 "무서운 기세로 골을 양산 중인 우에다는 올해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유럽 전장에서 20골 이상을 적립한 공격수"라면서 "탁월하면서도 기복 없는 결정력으로 리버풀을 포함한 유수의 EPL 빅클럽과 선명히 '연결'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 큰 무대로 도약해 새 도전에 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다카하라 나오히로(46·은퇴) 이후 근 10년 만에 등장한 대형 스트라이커 재능의 차기 거취를 주목했다.

▲ 우에다 아야세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25골 1도움을 쌓았다. 페예노르트 팀 득점 가운데 38%를 책임졌다. 키는 182cm로 크지 않지만 빠른 주력을 활용한 뒤 공간 침투와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의 기민한 위치 선정으로 위협 상황을 끊임없이 창출해내는 포처 유형의 골게터다. 
▲ 우에다 아야세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해 25골 1도움을 쌓았다. 페예노르트 팀 득점 가운데 38%를 책임졌다. 키는 182cm로 크지 않지만 빠른 주력을 활용한 뒤 공간 침투와 페널티 박스 안팎에서의 기민한 위치 선정으로 위협 상황을 끊임없이 창출해내는 포처 유형의 골게터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