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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2주차] '재미있는 선수' 박석민의 '30홈런-100타점' ③

작성일: 2016.10.10 17: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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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재기발랄할 몸동작과 다른 선수들이 하지 않는 행동으로 재미있는 야구 선수로 먼저 이름을 알렸지만 그저 재미있기만 한 선수가 아니다. NC 다이노스와 4년 총액 96억 원 계약을 맺은 박석민이 데뷔 첫 30홈런-100타점 고지에 오르며 '돈값'을 했다.

박석민은 지난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2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8-4 승리를 이끌었다. 

박석민은 1회말 0-0 동점인 2사 1, 3루에 넥센 선발투수 양훈을 상대로 우중월 3점 아치를 그렸고 팀이 5-0으로 앞선 3회말에는 자신의 타석 때 마운드에 올라온 황덕균을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려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경기 전까지 30홈런-99타점이었던 박석민은 이 홈런 2방으로 32홈런-104타점을 기록했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0일 오후 7시부터 오는 16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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