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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2주차] '날아오른' LG 오지환 엄청난 다이빙캐치 ⑤

작성일: 2016.10.10 17:4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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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수비를 펼친 오지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인기 구단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올 시즌 수비와 방망이 가릴 것 없이 활약하며 LG의 가을 야구 진출을 이끌었다. 오지환의 수비가 JT 어워즈 10월 2주차 호수비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오지환은 지난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9-3으로 앞선 7회말 1사에 삼성 타자 이지영이 타석에 섰다. 이지영은 LG 구원 투수 김지용을 상대로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가는 타구를 만들었다. 누구나 안타를 생각한 상황. 오지환은 날아올라 글러브로 공을 낚아채는 환상적인 수비를 펼쳤고 LG는 오지환의 수비에 힘입어 10-3 대승을 거뒀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2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10일 오후 7시부터 오는 16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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