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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미녀+무패 파이터' 다 갖췄다…日 격투기계 들썩 "다리 부러지고도 4개월 만에 복귀" 악바리 22살 무서운 성장→골절 악재 씻고 4연승 질주

작성일: 2026.05.29 01:2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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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야마부키 마린 SNS
▲ 출처| 야마부키 마린 SNS
▲ 약대에 재학 중인 '미녀 파이터’ 야마부키 마린이 다리 골절상을 극복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 'executioner893' SNS
▲ 약대에 재학 중인 '미녀 파이터’ 야마부키 마린이 다리 골절상을 극복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 'executioner893'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약대에 재학 중인 '미녀 파이터’ 야마부키 마린(22)이 다리 골절상을 극복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일본 격투기 전문 '이파이트'는 28일 "파이터로서 빼어난 기량과 모델급 외모를 지닌 약대 파이터 야마부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개월 전 오른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도 4개월 만에 복귀, 이달엔 4연승까지 완성해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다" 전했다.

야마부키는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뉴피어홀에서 열린 ‘DEEP JEWELS 53’ 여자 50kg급 경기에서 다니야마 미유를 3-0,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숄더록과 백초크, 하위 포지션에서 암바를 노리는 등 '바닥 싸움'에서 높은 공격성을 띤 게 심판진 맘을 사로잡았다.

승첩을 제출한 야마부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4연승을 달성해 기쁘다. 다만 이번에도 판정으로 끝나 조금은 아쉽다. 승리보다 피니시가 더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다"면서 "다음 경기엔 반드시 피니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훈련하겠다”며 향상심을 불태웠다.

▲ 야마부키 마린(사진)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뉴피어홀에서 열린 ‘DEEP JEWELS 53’ 여자 50kg급 경기에서 다니야마 미유를 3-0,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숄더록과 백초크, 하위 포지션에서 암바를 노리는 등 '바닥 싸움'에서 높은 공격성을 띤 게 심판진 맘을 사로잡았다. ⓒ 'akza_fightclub' SNS
▲ 야마부키 마린(사진)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뉴피어홀에서 열린 ‘DEEP JEWELS 53’ 여자 50kg급 경기에서 다니야마 미유를 3-0,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숄더록과 백초크, 하위 포지션에서 암바를 노리는 등 '바닥 싸움'에서 높은 공격성을 띤 게 심판진 맘을 사로잡았다. ⓒ 'akza_fightclub' SNS

야마부키는 지난해 10월 훈련 도중 오른 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킥을 차다 정강이뼈가 그대로 부러져 신체를 넘어 멘털 면에서도 완벽한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웠다. 

하나 야마부키는 의연했다. 

부상 직후 골절 부위를 찍은 엑스레이 사진과 재활 과정을 SNS에 공개해 팬들 응원을 뜨겁게 받았다.

그리고 우려와 달리 커리어를 착실히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팔각링에 복귀해 승전고를 울렸고 닷새 전 다니야마전까지 승리로 장식해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매체는 "현재 약학부에 재학 중인 23살 대학생 파이터 야마부키는 지난해 9월 아키피를 판정으로 제압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무라이 나루미, 5월엔 다니야마까지 연달아 꺾어 총 전적을 4승 무패로 쌓았다"고 적었다.

약대생 파이터를 향한 팬들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야마부키 SNS 댓글난을 살피면 '다음번엔 KO승 기대하겠다. 정말 멋졌다' '상대에게 등을 내주고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침착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등 응원 댓글 일색이다.

이파이트는 "골절 악재를 이겨내고 상승세를 이어 가는 야마부키가 앞으로 아마추어를 넘어 프로 전장에서도 어떤 활약과 피니시 능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며 2004년생 재원의 장밋빛 미래를 흥미롭게 조명했다.

▲  출처| 야마부키 마린 SNS
▲ 출처| 야마부키 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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