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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한국, 이란에 선제골 허용 (전반 25분)

작성일: 2016.10.12 00: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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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한국이 이란에 선제골을 내줬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 팀은 11일(한국 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 조별 리그 4차전 이란과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최전방에 지동원, 2선에 손흥민, 김보경, 이청용을 배치했다. 미드필드는 기성용, 한국영이 나섰고 수비 라인은 오재석, 김기희, 곽태휘, 장현수가 배치됐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은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이 무너졌고 라민 레자에이안이 올린 크로스를 사르다르 아즈문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현재 0-1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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