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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먼저 맞아본 英 BBC 극찬 쏟아냈다 "끝날 때까지 튀니지 때렸다"…스카이스포츠까지 "일본 조직력 경이로워"

작성일: 2026.06.21 21:4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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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 종가는 일본에 직접 당해봤기에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월드컵에서도 폭발한 일본을 보며 잉글랜드가 위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일본은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4분 카마다 다이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일본은 우에다 아야세의 멀티골과 이토 준야의 쐐기골을 더해 완벽한 승리를 완성했다. 네덜란드전 무승부를 포함해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일본이 그라운드를 완벽하게 지배하자 영국 공영방송 'BBC'는 곧바로 극찬을 쏟아냈다. BBC는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경기였다. 일본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튀니지를 철저하게 압도했다"며 "유려한 패스워크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몰아붙였고, 위협적인 장면조차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영국 언론이 일본을 향해 이처럼 높은 평가를 내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잉글랜드는 이미 지난 3월 일본의 위력을 직접 경험했다. 그것도 영국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로 원정을 온 일본에 0-1로 패했다. 본토에서 아시아 국가에 처음 패하는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일을 당했다. 

당시 잉글랜드는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일본의 촘촘한 수비 조직과 날카로운 역습에 고전했다. 일본은 지난해 브라질 격파에 이어 잉글랜드마저 제압하며 세계 강호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 놀라운 건 잉글랜드를 무너뜨릴 때 결승골을 넣었던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가 이번 월드컵에서는 부상으로 낙마하고도 1승 1무로 32강 진출을 거의 확정해 더욱 강력함을 뽐낸다.

영국의 또 다른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역시 "이번 승리를 단순히 편안한 경기였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족하다"며 "현재 일본은 공수 전반에 걸쳐 경이로운 균형감각과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팀 중 하나"라고 치켜세웠다.

직접 패배를 경험했던 축구 종가의 극찬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구축한 일본 축구의 완성도가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고 있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 일본은 압도적이었다. 무려 4골을 넣었다. 월드컵 무대에서 아시아 팀이 상대를 이렇게 쥐고 흔드는 건 이례적이다. 완벽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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