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번엔 5위 전쟁이다…페라자 정상 출격, 문현빈 오늘도 중견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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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이번엔 '5위 전쟁'이다. 만약 6위 한화가 이기면 5위의 주인은 또 바뀔 수 있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3경기 75⅔이닝 8승 2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며 다승 부문 1위, 평균자책점 부문 2위에 랭크돼 있다.
올해 두산을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4일 대전 두산전에 선발 등판, 6⅔이닝 6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고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한화가 구축한 1~9번 타순은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좌익수).
지난 21일 대전 삼성전에서 왼쪽 무릎이 불편해 경기 도중 교체됐던 페라자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줄곧 좌익수로 출전했던 문현빈은 지난 주말 삼성과의 3연전부터 중견수로 출전하고 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중견수로 나선다.
현재 한화는 33승 35패 2무(승률 .485)를 기록하며 5위 두산을 승률 1리 차로 추격하고 있다. 양팀간 경기차는 삭제된 상태. 두산은 34승 36패 2무(승률 .486)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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