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LG 송찬의 문정빈 다시 선발 라인업에…홍창기-박해민 테이블세터, 문보경 3루수로

작성일: 2026.07.04 15:21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
▲ LG 트윈스 송찬의 ⓒ LG 트윈스
▲ LG 문정빈. ⓒ LG 트윈스
▲ LG 문정빈.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송찬의와 문정빈을 다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LG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박동원(포수)-이영빈(유격수)-구본혁(2루수)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LG 선발 장현식은 28일 롯데전에서 2⅔이닝 만에 4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3일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지만 다음 등판에서 고전했다. 올해 한화 상대로는 두 차례 구원 등판했다. 합계 1이닝을 투구하며 1승 1홀드를 챙겼다. 

LG는 3일 잠실 한화전에서 1-8로 완패했다. 선발 라클란 웰스가 5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티고, 6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는데도 패전을 안았다. 타선이 8회까지 무득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8회에는 0-6으로 점수 차가 벌어진 가운데 하위타순의 3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가 왔다. 그런데 여기서도 점수를 내지 못했다. 홍창기가 투수 앞 병살타로, 대타 송찬의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LG의 마지막 기회가 물거품이 됐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3일만 쉬고 다시 등판한다. 지난달 30일 KT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노게임 선언으로 3이닝만 던진 채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투구 수는 42구였다. 한화는 류현진의 휴식일을 하루 늘리기 위해 에르난데스의 일정을 조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