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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CWS 세일, 25일 불펜 투구 예정

작성일: 2015.03.24 09:0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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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김민경 인턴기자] 예기치 못한 오른발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26)이 불펜 투구를 시작으로 몸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로빈 벤추라 화이트삭스 감독의 말을 빌려 곧 세일이 불펜 피칭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삭스 선발진의 한 축인 세일은 지난 2월 오른발 열리골절(뼈와 접해있는 근육이 급격히 수축되면서 일어난 골절)부상을 당해 올 시즌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세일은 25일 불펜 세션을 소화한 뒤, 28일 라이브 피칭에 나서 5이닝 동안 75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다. 벤추라 감독은 "세일의 불펜 투구를 지켜보며 훈련 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베이스 커버와 같이 무리한 동작은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화이트삭스는 휴식일 덕분에 4월 13일과 4월 21일까지 5선발이 필요 없다. 세일 없이도 4월을 버틸 여유가 생긴 셈이다. 2010년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세일은 지난 5년간 165경기에 출장해 44승 29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2012년부터는 선발로 활약하며 3년 연속 올스타로 선정됐다. 화이트삭스 입장에서는 세일의 복귀가 간절할 수밖에 없다.



[사진] 크리스 세일 ⓒ Gettyimages

[영상] '부상 회복' CWS 투수 크리스 세일 인터뷰 ⓒ SPOTV NEWS 영상 편집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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