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기러 왔다" 시애틀 입단한 크루즈의 각오

작성일: 2014.12.05 16:0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459941194.jpg
▲ 넬슨 크루즈가 시애틀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Gettyimages/멀티비츠
[SPOTV NEWS=신원철 기자] "승리하기 위해 왔다"

넬슨 크루즈가 '절친' 로빈슨 카노가 있는 시애틀로 이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크루즈의 시애틀 입단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기러 왔다"는 입단 각오를 밝혔다.

크루즈는 시애틀과 4년 총액 5800만 달러(약 646억원)에 계약했다. 볼티모어와 단년 계약을 체결했던 그는 올 시즌 159경기에서 타율 2할 7푼 1리, 40홈런 108타점을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놨다. 아메리칸리그 홈런왕도 차지했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시애틀에는 2009년과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 동료로 지낸 카노가 있다. 카노는 지난 시즌 양키스를 떠나 시애틀과 10년 2억 4천만 달러에 사인했다. 기간과 금액에서 '메가딜'이었다.

크루즈는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우린 꽤 가까운 사이"라며 카노를 언급했다. 그는 "카노는 내가 여기 온 이유 가운데 하나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