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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관중 시대 KBO 리그 이야기, <THE BASEBALL> 10월호 발간

작성일: 2016.10.14 15:2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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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공식 매거진 10월호 ⓒ KBO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10월호(통권 88호)가 발간됐다. 한일 통산 600홈런 기록을 세운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이 표지를 장식했다. 이승엽은 올 시즌 홈런 기록과 통산 1,411타점 신기록, 역대 8번째 2,000안타 달성 등 KBO 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승엽의 기록 커버스토리와 함께 720경기가 펼쳐진 2016 타이어뱅크 KBO 정규 시즌의 각 부문별 타이틀 홀더와 신기록, 진기록을 요약했다. 이 가운데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투수 3관왕 두산 니퍼트와 타자 3관왕 삼성 최형우의 성적을 살펴봤으며, 신인상 수상이 유력한 15승 투수 넥센 신재영의 만장일치 수상 가능성 등을 점쳐 봤다.

역대 한국 프로 스포츠 최다이자 최초 800만 관중 시대를 연 것을 계기로 지난 35년을 되돌아보고 800만을 넘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열기 위해 필요한 점을 점검했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프로 야구의 다양한 형태의 팬 서비스와 마케팅, 인프라 구축 사례 등을 살펴봤다.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에 소식도 담았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정규 시즌 1~5위, 5개 팀의 역대 포스트시즌 성적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벌였던 치열한 승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신 라이벌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SK와 kt의 'W-매치'와 함께 역대 KBO 리그의 지역, 기업 라이벌을 소개했으며, 지난달 기장-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열린 WBSC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을 정리하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여자 야구의 현주소를 점검해 봤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으로 선임된 김인식 감독과 골반 타격론을 주창하며 좋은 타자를 양성하고 있는 KIA 박흥식 타격 코치, 5년간 재활에도 아쉽게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한 SK 전병두와 8월 MVP이자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두산의 정규 시즌 우승에 이바지한 두산 유희관의 일문일답, 올 시즌 깜짝 선발로 KBO 리그에 데뷔한 NC 임서준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명 '헤드샷 퇴장' 규정이 불러온 긍정적인 변화와 잘못 쓰고 있는 일본식 야구 용어를 정리해 봤으며, 제12기 KBO 대학생 객원 마케터가 직접 참여한 일일 맥주 보이 체험기가 수록돼 있다.

더 베이스볼은 포털사이트 Daum(http://goo.gl/hHpj9p)과 카카오톡 옐로아이디(https://goo.gl/HEiuS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goo.gl/l7xv1P)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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