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점 합작' 러브-이재영, 개막전서 웃은 흥국생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흥국생명은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인삼공사와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6-24 25-23)으로 이겼다.
'쌍포' 러브-이재영의 스파이크감이 눈부셨다. 러브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한 23점을 수확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재영은 알토란 같은 17점을 쌓아 힘을 보탰다. 인삼공사보다 실책을 3개 더 저질렀지만 좌우 공격수의 화력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채 맞은 3세트 초반 신연경과 러브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스코어를 7-3으로 만들었다. 경기를 쉽게 풀어 가는 듯했으나 인삼공사의 추격 의지가 매서웠다. 한수지, 알레나에게 연속 4점을 내줬다. 경기 흐름을 뺏기며 인삼공사에 스코어 14-14를 허락했다.
공윤희가 서브 에이스를 올리며 불리한 흐름을 한번 끊었다. 이후 이재영의 연타 공격, 러브의 대각선 스파이크가 빛을 발하며 인삼공사의 막판 추격을 잠재우는 데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