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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LAD 신인 좌완 우리아스 포스트시즌 역대 최연소 선발

작성일: 2016.10.18 11:0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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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한국 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선발로 발표된 LA 다저스 신인 훌리오 우리아스. 20일 선발 등판할 경우 포스트시즌 역대 최연소 선발투수가 된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LA 다저스 신인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20)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최연소 선발 등판 기록을 세우게 된다.

시카고에서 11패를 거두고 안방으로 돌아온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3차전에 앞선 18일 (한국 시간) 기자회견에서 4, 5차전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로버츠 감독은 “4차전에 우리아스, 5차전 마에다 겐타가 선발투수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우리아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4차전 선발로 나올 듯했으나 다저스가 12패로 밀리면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으로 무산됐다. 5차전에서 선발투수 리치 힐에 이어 구원투수로 2이닝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투구한 게 포스트시즌 성적의 전부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최연소 선발 등판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브렛 세이버해이겐이 갖고 있다. 세이버해이겐은 198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20175일로 등판했다. 우리아스는 20세 68일로 세이버해이겐의 최연소 기록을 뛰어0넘는다.

메이저리그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21세 이전에 선발로 등판한 투수는 4명이다. 캔자스시티 세이버해이겐, 1981LA 다저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20339), 196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짐 파머(20356), 1913년 필라델피아 에이스 블렛 조 부시(20316) 등이다. 우리아스가 5번째 최연소 대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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