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 팀타율 0.193 시카고 컵스 3차전 타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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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포스트시즌에서 타격이 주춤하고 있는 시카고 컵스가 타순을 일부 손질했다.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만루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포수 미겔 몬테로는 선발로 출장했다. 챔피언십시리즈 첫 선발 출장이다.
컵스 조 매든 감독은 19일(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우익수 제이슨 헤이와드를 선발에서 빼는 등 타순을 수정했다.
톱타자에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스위치히터), 2번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 3번 좌익수 벤 조브리스트(스위치히터), 4번 1루수 앤서니 리조(좌), 5번 2루수 하비어 바에스, 6번 우익수 호르헤 솔레어, 7번 유격수 애디슨 러셀, 8번 포수 미겔 몬테로(좌), 9번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 순이다.
매든 감독은 2차전에서 좌완 클레이튼 커쇼에도 3번에 좌타자 앤서니 리조와 우익수에 헤이와드를 기용했으나 1승1패로 승부가 균형을 이루면서 타순을 수정했다. 정규시즌에 가공할 득점력을 보였던 컵스는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팀 타율 0.193을 기록하고 있다. 리조는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043에 홈런과 타점도 없다. 매든 감독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리조와 조브리스트의 타순을 바꿨다. 다저스 선발은 좌완 리치 힐(포스트시즌 1패 평균자책점 6.43)이다.
지난해 8월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컵스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에게 노히트노런의 수모를 당한 다저스는 3번 타자 3루수 저스틴 터너를 제외하고 좌타 중심이다. 톱타자 2루수 체이스 어틀리, (좌), 2번 유격수 코리 시거(좌), 3번 3루수 저스틴 터너, 4번 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좌), 5번 우익수 조시 레딕(좌), 6번 중견수 작 피더슨(좌), 7번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스위치히터), 8번 좌익수 앤드류 톨스(좌), 9번 투수 리치 힐이다.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팀 타율은 0.2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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