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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NC, PO 홈경기 시구자로 '야구 꿈나무'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작성일: 2016.10.19 17:1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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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시즌 준비를 끝낸 마산구장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와 벌일 2016 KBO 리그 플레이오프 1, 2차전 시구자를 발표했다. 21일 1차전에는 김해 내동중 야구부 위주빈 학생이, 22일 2차전에는 창원시청 사격팀 소속 김종현이 시구를 한다. 

위주빈은 초등학생이던 2013년 육종암(팔다리 뼈, 근육 등에 생기는 악성종양) 판정으로 공부와 야구를 잠시 중단해야 했다. 야구에 대한 의지로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다시 공을 잡은 꿈나무다. NC와는 지난해 6월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던 인연이 있다. 

1차전 애국가는 창원시 하늘소리 중창단이 맡는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하늘소리 중창단은 지난 5월 바다창작동요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차전 시구를 맡은 김종현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은메달리스트로 창원을 대표하는 사격선수다. 2차전 애국가는 마산여자고등학교 합창단 ‘비비추’가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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