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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컵스 좌완에도 11타수 1안타 리조 3번으로 세워

작성일: 2016.10.20 06:36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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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컵스 조 매든 감독은 내셔너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앤서니 리조를 종전처럼 3번 타자로 세웠다.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수세에 몰린 시카고 컵스가 앤서니 리조를 다시 3번 타자로 세웠다.

12패의 컵스 조 매든 감독은 LA 다저스 20세 신인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를 맞아 2차전과 달리 타순을 소폭 수정했다.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1타수 1안타로 부진한 앤서니 리조를 3번 타자로 기용했다. 리조의 1안타는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나온 내야안타다. 좌완에도 좌타자 제이슨 헤이워드를 선발 우익수로 내보낸 게 4차전 특징이다.

2경기 연속 영패한 컵스는 20(한국 시간) 4차전에서 1번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스위치 히터), 23루수 클리스 브라이언트(), 31루수 앤서니 리조(), 4번 좌익수 벤 조브리스트(스위치히터), 52루수 하비어 바에스(), 6번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 7번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 8번 유격수 애디슨 러셀(), 9번 투수 존 랙키() 순의 선발 오더다. 시리즈 무안타의 러셀은 중심 타순에서 8번으로 내려갔다. 컵스는 3차전 동안 팀 타율 0.161 홈런 2개 타점 7개를 기록하고 있다.

기세등등한 다저스는 변함없는 우완 겨냥 좌타 라인이다. 12루수 체이스 어틀리(), 2번 유격수 코리 시거(), 33루수 저스틴 터너(), 41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 5번 우익수 조시 레딕(), 6번 중견수 작 피더슨(), 7번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스위치 히터), 8번 좌익수 앤드류 톨스(), 9번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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