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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LAD 로버츠 감독 5차전 선발투수는 마에다 '믿어 줘'

작성일: 2016.10.20 14:1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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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4회 투수를 교체한 뒤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20(이하 한국 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대한 기자들의 관심사는 5차전 선발투수였다.

로버츠 감독은 마음이 바뀌지 않았으며 5차전 선발은 마에다 겐타다고 강조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에 대해서는 그는 늘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할 준비가 돼 있다. 우리 팀으로 가장 좋은 상황은 커쇼가 6차전 선발이고, 마에다는 5차전이다. 그 밖의 투수들은 모두 불펜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커쇼는 172차전 선발로 등판해 5차전에 나설 경우 3일 휴식이 된다.

포스트시즌 최연소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 등판과 관련해서는 볼은 좋았다. 번트 안타를 포함해 몇 개의 플레이들이 우리아스의 흐름을 깼다. 야수들의 도움이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우리아스는 4회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실점했다.

2회 앤드류 톨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을 수 있는 기회에서 애드리언 곤살레스의 득점이 무산된 점은 판정이 번복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뉴욕에서는 다르게 봤다. 그들은 그들의 일을 했다며 심판 판정을 인정했다. 2회 곤살레스의 홈 플레이트 손 터치는 다저스타디움 전광판에는 세이프로 나왔으나 각 방향의 재생 화면으로 판단하는 뉴욕 심판진은 애초 앙헬 에르난데스 주심의 아웃 판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로버츠 감독은 4개의 소나기 실책에 대해서는 3경기는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4차전은 그렇지 못했다. 5차전에 마에다가 잘 던져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 깨끗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컵스의 5차전 선발투수 좌완 존 레스터와 관련된 질문에는 상위 3타자는 키케(에르난데스), 하위(켄드릭), 야시엘(푸이그) 순이다. 포수 카를로스 루이츠는 좌완에 강하고 포수로서 능력도 뛰어나다며 클린업 히터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레스터는 1차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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