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수요미식회' 신동엽, 전현무 입맛 변화에 칭찬…"콩나물처럼 쑥쑥 자랐다"

작성일: 2016.10.26 11:09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수요미식회' 목포 특집. 제공|tvN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신동엽이 '초딩입맛' 전현무의 달라진 입맛을 칭찬했다.

26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89회는 '목포 특집'으로, 목포를 대표하는 민어, 꽃게, 낙지, 홍어, 갈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전 농구선수 현주엽과 달샤벳 수빈, 디자이너 김석원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목포 맛집을 함께 소개한다.

'초딩 입맛'의 대표주자 전현무는 갈치찜을 맛본 후 "자극적이지 않아서 놀랐고, 살이 엄청 많아서 놀랐고, 육즙이 엄청 많아서 놀랐다"고 음식평을 남겼다. 이에 신동엽은 "(입맛이) 콩나물 자라듯이 쑥쑥 자라고 있다"며 전현무의 어른스러워진 입맛을 칭찬했다. 요리평론가 황교익도 전현무에게 "입맛이 고급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요리 연구가 홍신애는 '홍어의 성지'를 소개하며 "원래 홍어를 별로 즐기지 못해 많이 못먹었는데 이 집에서 '홍어란 이런 맛이야'라는 해답을 얻었다"고 전해 신동엽을 감탄하게 했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비하인드 스토리들를 이야기하는 음식토크 프로그램. 신동엽 전현무가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