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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비스핑 "GSP만 사인하면 경기 성사"…백 사장 반응은?

작성일: 2016.10.26 17:59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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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37, 영국)은 26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서 조르주 생피에르에게 "우리 둘 다 돈을 원하잖아. 해보자. 토론토 팬들이 원하는 걸 하자"는 메시지를 띄웠다.

그러더니 논란이 될 만한 말을 남겼다. "난 구두로 생피에르와 싸우기로 약속했다. UFC는 며칠 전부터 이 경기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피에르만 수락하면 오는 12월 1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206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곧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이를 부정했다. "토론토에서 비스핑과 GSP가 싸울 일 없다. 비스핑이 이 경기를 원한다고 알고 있지만 이 경기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생피에르는 UFC와 계약이 끝났다며 "자유 계약 선수가 됐다"고 했지만, UFC는 여전히 생피에르가 계약 관계라고 주장한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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