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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vs타이스' 뜨거웠던 외국인 선수 대결

작성일: 2016.10.28 21: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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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파다르(왼쪽)-삼성화재 타이스 ⓒ 장충체육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박성윤 기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외국인 선수 대결이 펼쳐졌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 1라운드 경기에서 3-2(25-15, 18-25, 25-19, 20-25, 19-17)로 이겼다. 삼성화재는 개막 3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려 1승 3패 승점 4점이 됐고 우리카드는 2연패에 빠지며 2승 2패 승점 8점이 됐다.

파다르는 서브 득점 5점을 포함에 41득점을 기록했다. 1세트에서 4득점에 그치며 팀 패배를 지켜봤으나 2세트부터 강한 서브를 바탕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위기마다 블로킹을 뚫어버리는 강력한 공격에 삼성화재의 수비는 허물어졌다. 

파다르에 맞선 타이스는 71.92%라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파다르에 맞섰다. 득점도 파다르를 넘어서며 46득점을 기록했다. 블로킹 벽보다 더 높은 타점으로 공을 때려 우리카드의 벽을 무의미하게 했다. 

두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경기는 5세트까지 이어졌다. 외국인 선수 대결에서는 경기 끝날 때 까지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이겨 득점, 성공률에서 앞선 타이스가 더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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