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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KLPGA 혼마골프·서경 클래식 3R 공동 선두

작성일: 2016.10.29 20:3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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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애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안신애(26,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안신애는 29일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 골프장(파72·671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 낸 안신애는 이정은(28, 교촌F&B) 이승현(25, NH투자증권) 이민영(24, 한화) 배선우(22, 삼천리)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안신애는 1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14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그는 1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였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한 그는 8번 홀(파4)에서 절묘한 버디를 잡으며 2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21, 넵스)은 3라운드에서 1오버파에 그치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하며 공동 40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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