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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독점영상] ‘King’ 르브론, NBA 최고 공수겸장 위력

작성일: 2015.03.28 19:1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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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King’ 르브론 제임스(3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공수양면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NBA 톱 10 플레이’ 1, 2위를 독식했다.

제임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바클레이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속공을 저지하는 블록슛과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앨리웁 덩크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장식했다.

그는 두 팀이 팽팽한 힘겨루기를 벌이던 3쿼터 6분경 코트 오른편에서 외곽슛을 던졌다. 공은 림을 맞고 튀어나왔다. 이후 네츠 선수들은 리바운드 된 볼을 조 존슨(34)에게 빠르게 패스하며 속공을 시도했다. 네츠의 홈구장 바클레이 센터 관객들은 손쉬운 2득점으로 홈팀의 리드를 기대했다. 그러나 점퍼 실패 후 신속하게 자기 코트로 복귀한 제임스가 존슨의 레이업을 완벽한 타이밍으로 블록했다.

9점 차로 뒤진 4쿼터 종료 42초 전에는 시원한 원핸드 앨리웁 덩크로 추격의 고삐를 죄었다. 아크 정면에서 기회를 엿보던 케빈 러브(27)가 네츠 골밑으로 파고드는 제임스에게 앨리웁 패스를 올렸다. 그는 동료의 패스를 한 손으로 받아 그대로 덩크를 꽂았다.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넓은 시야와 엄청난 체공력이 빚어낸 예술적인 앨리웁 덩크였다.

이 밖에도 루디 고베어(유타 재즈), 존 월(워싱턴 위저즈)의 노룩 패스,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챈들러 파슨스(댈러스 매버릭스)의 원핸드 덩크 등이 순위에 올랐다. 

[영상] 28일 NBA 톱 10 플레이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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